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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/2018-19

제목없음 2018-02-23

[비공개] 2018. 2. 23. 05:31


나는 요즘 잠을 잘 못자. 마음이 답답해서 답답한 마음만 내 안에 가득해서 그게 어디서부터 시작인가 생각하다보면

눈물이 조금 나오기도 해

소리내 울 수도 없는 곳에서 캄캄한 작은 방안에서

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을 하나씩 떠올리다 숨이 막혀


나는 그래


너는 내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

괜찮다했을까?

그래도 앞으로 나가라고 했을까


꿈에라도 나타나서

나와 말이라고 섞어주지

어차피 내 꿈인데

왜 그것 조차 어렵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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